왜 기내용만으로?
수하물 대기·분실 위험 제로, 환승 자유, 이동 민첩성. 3~5일 여행이라면 기내용 하나로 충분합니다. 핵심은 '아껴 입기'가 아니라 '겹쳐 입고 빨아 입기'.
부피 줄이는 4가지
- 옷은 개지 말고 돌돌 말기(롤링)
- 압축팩/패킹큐브로 구획 분리
- 신발은 한 켤레+슬리퍼, 무거운 신발은 신고 타기
-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소분, 1L 지퍼백 1개
빨래 전략
속옷·양말은 2~3벌만, 숙소에서 손빨래 후 말립니다. 빨리 마르는 소재를 고르면 가능. 고체 세제나 작은 빨래판이 의외로 유용합니다.
무게 초과로 추가요금 내지 않으려면
LCC는 기내 수하물 무게·크기를 까다롭게 봅니다. 보통 10kg·삼변 합 115cm가 기준이지만 항공사·요금제마다 다르니, 발권 전 규정을 확인하고 집에서 미리 무게를 재보세요. 탑승구에서 초과가 걸리면 위탁 요금을 현장에서 비싸게 물게 됩니다. 무거운 신발·외투는 입고 타고, 책·세면도구처럼 무거운 건 줄이는 게 요령입니다.